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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감사위원회는 당 대표 직속 기구로 시·도당과 당원협의회의 당무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당직자의 비위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기 종료로 인한 새로운 당무감사위 구성”이라며 “당 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신임 위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양 신임 위원장에 대해 “합리적이고 매사 공정을 우선하는 분”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최적의 인물로 판단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위원장 이외의 위원 6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당무감사위원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외부의 공격이나 청탁, 협박 등으로부터 감사 결과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당 측의 설명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무감사위 3분의 2 이상은 당원이 아닌 인사로 구성하게 돼 있다. 이번 7명 중에서도 한 명만 당내 인사고 나머지는 당과 관계없는 인물”이라며 “과거 당무감사위 운영과 관련해 편파적이고 자의적인 비판을 하는 분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그런 비판과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들로만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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