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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선거]김관영 "투표로 전북 미래 결정…도민 선택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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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6.03 13:44:15

3일 페이스북 메시지
"선거는 분위기 아닌 투표로 결정"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가 “오늘만큼은 꼭 투표해 달라”며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사진=연합뉴스)
김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는 분위기로 결정되지 않는다. 여론조사나 뉴스의 댓글로도 결정되지 않는다. 오직 투표로 결정된다”며 “누군가는 ‘조금 이따 투표해야지’ 하며 투표를 미루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 10표가, 단 1표가 결과를 바꾸는 것이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만큼은 꼭 투표해 달라”라며 “새로운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문 앞으로 다가가 힘차게 열쇠를 넣어야 한다. 그 눈부신 열쇠가 여러분 손에 쥐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전북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힘이 누구에게 있는지 오늘 투표로 보여달라”라며 “저는 그 문 너머에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 도민소속 기호 7번 김관영이다”라고 전했다.

본 투표는 3일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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