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5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시니어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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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9.23 09:07:26

자사주 교환 대상 EB 발행…196만주 처분 예정
조달 자금 통해 대교뉴이프 증자 재원 활용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교(019680)는 자기주식(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에 활동되는 주식수는 보통주 약 196만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2.3% 수준이다.

교환사채는 오는 2030년 10월 만기 조건으로 표면이자율 0%, 만기보장수익률 1%로 책정됐다. 교환가격은 1주당 2551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이 반영됐다.

대교는 교환사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시니어 사업 확대 차원의 자회사 대교뉴이프의 증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교그룹은 대교와 대교뉴이프를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니어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교는 ‘대교 내일의 학습’과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뉴이프는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장기요양센터를 운영하며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통합재가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시니어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진행됐다”며 “확보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니어 사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이끌고 시니어 교육 및 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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