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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리기판 분야에 대해 기 공급한 세정, 에칭기 실적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공정 중 태성이 커버할 수 있는 제품군을 넓혀 총 12개 공정에 적용 가능한 세부공정 장비를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PCB장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에 글라스 가공기술을 접목한 습식 식각 기술로 TGV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며, “올해 파일럿 설비 공급에 이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할 유리기판 시장에서 양산 설비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전했다. 이어 “복합동박 RTR장비 역시 국내외 고객사에 샘플 공급 및 구체적인 공급조건을 협상하고 있는 단계여서 곧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성 김종학 대표이사는 반도체 유리기판 전용 습식 설비 및 RTR 복합 동박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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