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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일 오후 6시 40분께 “아버지가 침대에 누운 채 돌아가셨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버지 몸에는 목뼈 골절 등 폭행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와 함께 거주하는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3일 장례식장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을 입히는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었고 술을 마신 뒤 자고 일어났는데 아버지가 숨져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남성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송치
"자고 일어나니 아버지 숨져 있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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