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특례시, 고양'…市,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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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6.05 07:42:46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가 커피도시로의 자리매김 한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커피산업 전문가와 산업 관련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고양 커피도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고양특례시 제공)
포럼은 ‘고양, 커피산업으로 여는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고양시 커피산업의 전략적 육성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정재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안지호 고양연구원 경제자유구역센터장이 각각 ‘커피, 부산경제의 새로운 활로’와 ‘고양시, 왜 커피산업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해 국내·외 커피도시 현황과 고양시 커피산업의 차별화된 전략적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 이광근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형찬 마이크로커피 대표와 황호림 커피과학 교육이사, 이상국 한중남미협회 기획경역본부장, 김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고양시 커피산업 특화 발전을 위한 전략과 커피대표도시로의 브랜드가치 창출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고양시 내 커피산업 종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커피산업체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실행 방안을 향후 커피산업 육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커피산업을 창업과 일자리, 관광과 문화의 중심에 두고 고양시를 수도권 원두 유통의 거점도시이자 고유한 커피 문화를 가진 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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