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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광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아시아 로펌 상과 올해의 한국 로펌 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의 공정거래 분야 로펌’ 상, ‘올해의 규제 분야 로펌’ 상 수상과 함께 LG화학(051910)의 20억달러 해외교환사채 발행 건(자본시장 분야), 구글 공정거래법위반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건(송무 분야)으로 ‘올해의 영향력 있는 딜 및 케이스‘ 상 역시 2개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올해의 자본시장 변호사’에 오현주(사법연수원 28기) 광장 변호사, ‘올해의 한국 여성 변호사’에 김수련(34기) 광장 변호사,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 변호사’에 최정윤(변호사시험 1회) 광장 변호사, ‘고객이 선정한 올해의 한국 변호사-장려상’에 김민후 광장 외국변호사가 각각 선정되는 등 광장은 다분야에 걸쳐 뛰어난 역량을 드러냈다.
광장은 최근 아시아로의 연례 평가에서 올해 포함 4년 연속 24개 평가 전 부문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다시금 국내 최고 로펌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