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은 편하게 건강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바이오티는 배우 정인선씨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어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복숭아(피치핑크)와 청포도(그레이프그린) 두 가지 맛으로 개발됐으며 색소, 설탕,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칼로리를 낮췄다.
바이오티 제품 주원료인 갈락토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하나로 모유올리고당과 피부미용조성물 특허를 가지고 있는 원료인 뷰티올리고를 혼합해 만든다. 몸 속 콜라겐 보호와 장 속 유산균의 활동을 증진에 효능이 있다는 것이 제조사 설명이다.
바이오티의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15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첫 출시를 기념해 1팩(6입, 6,990원)을 구입하면 1팩을 더 제공하는 1+1 이벤트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