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2일부터 국립오페라단 주최로 진행되는 안드레아 셰니에 오페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 SUHD TV를 통해 오페라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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