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STX(011810)는 최대주주인 강덕수 회장이 국세 체납에 따른 처분으로 주식 92만322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날 매도로 강 회장이 보유한 STX의 지분 비율은 13.52%에서 11.99%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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