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G화학(051910)은 26일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에 대한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LG화학은 "현재의 경영 환경과 관련 사업의 시장 변화 등에 따라 투자 시기 연기 등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지난 6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여수 공장 부지에 연산 5000톤(t)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었다. 당초 올해 7월부터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태양광 최대 시장인 유럽에 재정위기가 지속되면서 LG화학의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은 차질을 빚어 왔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폴리실리콘 사업과 관련,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급변하면서 상황을 재점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LG화학 "폴리실리콘 신규투자 연기 검토중"
☞[주간추천주]신한금융투자
☞코스피, 급등 출발..`그리스 우려 과도했다`

!["퍼스널컬러가 국방색이라고?" 우즈의 새로운 '남친룩'[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146t.jpg)
![다 큰 어른들이 술래잡기를?…폰 놓고 뛰노는 청년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401t.jpg)
![야산서 발견된 백골 소년…범인은 동료 ‘가출팸'이었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001t.jpg)
![“자리가 없다” 교도소 '비명'…1월에만 1428명 '사회로'[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40039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