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전국최저가! 육회 1접시 4,000원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우 파격가 상품대전을 연다.

경기 김포·강원 영월 다하누촌 본점에서는 7월 한 달간 한우 육회와 생고기 1접시(150g)를 시중가보다 최고 80% 할인된 4,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5일(수)까지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에게는 떡갈비 3장(300g)을 무료증정하고, 여름철 보양용 ‘이열치열 곰탕세트’는 4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김포 조각공원 내 수영장을 이용하고 영수증 지참하면 10% 추가 할인도 받는다.

온라인 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는 7월 한 달간 ‘2009년 상반기 인기상품 5종 특별할인전’을 열고 600g당 불고기 1만! 5900원·구이용 모듬 5만 3600원·다하누 곰탕 2인분(600ml) 4100원에 판매한다.
12일(일)까지 휴가철 인기품목인 ‘등심+안심+채끝+차돌박이(1.2kg)’를 최고 1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공동구매 이벤트와 ‘다하누 곰탕 15개 구매 시 5개 추가증정’ 행사도 열린다

방학을 맞아 8월 말까지 운영되는 ‘김포덕포진 교육박물관+허브랜드+다하누촌 한우맛기행’ ·‘영월 청령포+재래시장+다하누촌 한우맛기행’ 여행상품을 이용하면 다하누 곰탕 600ml를 덤으로 준다.

한편 7월 중 한우전문점 다하누를 창업하는 점주에게는 여름휴가비를 최고 1천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행사도 연다. 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문의) 157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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