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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백신과 치료제 등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리드는 코로나19 예방백신을 개발해 온 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왔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AdCLD-CoV19-1 OMI’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도록 개발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이다. 셀리드는 해당 백신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지만, 지난 6월 발표한 결과에서 대조백신 대비 1차 면역원성 평가지표의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중대한 약물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는 등 안전성 측면에서는 기존에 확인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만족했다.
셀리드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임상시험 설계와 개발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셀리드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성 질환 백신 개발 역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셀리드,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22%대 강세…백신주 부각[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240030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