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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선현재단, 송탄지역 독거가정 환경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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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4.27 10:13:2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지난 24일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

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비와 함께 밑반찬과 생필품 및 청소 용품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도 함께 돌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방대원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안전 상황을 점검 했으며,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안내 등 기본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이 맺은 100년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KG그룹과 선현재단 그리고 소방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 개발, 소방공무원 사기 및 복지향상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소방 복지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KGM 관계자는 “KGM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현재단은 2007년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10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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