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퀸잇 골프 거래액 160%↑…필드룩, 일상으로 번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5.11.12 08:47:37

10월 주문·구매 고객 각각 44%·54% 증가
바람막이·패딩·조거팬츠 등 실용형 제품 강세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4050 여성 중심 플랫폼 퀸잇이 ‘필드룩의 일상화’ 흐름에 힘입어 골프 카테고리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용형 골프웨어 선호가 확대되며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스타일 수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사진=퀸잇)
12일 운영사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의 10월 골프 관련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60% 증가했다. 주문 건수와 구매 고객 수도 각각 44%, 54% 늘었다. 특히 여성 고객의 골프웨어 구매가 80% 증가한 가운데 남성 신규 고객 유입이 확대되며 남성 골프웨어 구매는 5.4배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기능성 중심의 전통 골프웨어보다 바람막이·패딩·기모팬츠 등 일상복과 겸용 가능한 아이템이 두드러졌다. 바람막이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패딩은 6배 이상 늘었고, 기모팬츠(70%), 조거팬츠(14%), 와이드 팬츠(46%)도 고르게 성장했다.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쓰는 멀티백형 골프가방 판매도 3배 이상 뛰었다.

퀸잇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캐주얼 골프웨어·용품 큐레이션을 강화하며 골프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24일까지 ‘로드 투 필드(ROAD TO FIELD)’ 기획전을 열고 코디 콘텐츠 기반 쇼핑을 선보인다. 르꼬끄골프, 볼빅어패럴, 레노마골프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8% 할인과 쿠폰 혜택, 사은품 이벤트가 제공된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골프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필드와 일상을 연결하는 패션 제안과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