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목별로는 기능성 중심의 전통 골프웨어보다 바람막이·패딩·기모팬츠 등 일상복과 겸용 가능한 아이템이 두드러졌다. 바람막이 판매는 전년 대비 2배, 패딩은 6배 이상 늘었고, 기모팬츠(70%), 조거팬츠(14%), 와이드 팬츠(46%)도 고르게 성장했다.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쓰는 멀티백형 골프가방 판매도 3배 이상 뛰었다.
퀸잇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캐주얼 골프웨어·용품 큐레이션을 강화하며 골프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24일까지 ‘로드 투 필드(ROAD TO FIELD)’ 기획전을 열고 코디 콘텐츠 기반 쇼핑을 선보인다. 르꼬끄골프, 볼빅어패럴, 레노마골프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8% 할인과 쿠폰 혜택, 사은품 이벤트가 제공된다.
퀸잇 관계자는 “4050 고객에게 골프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필드와 일상을 연결하는 패션 제안과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