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소상공인’ 정책, 청년이 묻는다…논문 공모전 개최

김세연 기자I 2025.10.13 09:26:27

소진공, 소상공인 연구 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대학생·대학원생 대상…소상공인 지원 정책 전반 주제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 정책 관련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소상공인 분야 연구논문 공모전 포스터.(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3년 기준 소상공인 기업체는 596만개, 종사자 수는 955만명에 달한다. 우리 경제의 근간은 소상공인 정책 분야의 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차세대 연구자들을 육성하며 향후 정책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이 마련됐다.

접수된 논문은 한국정책학회의 1차 검토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독창성, 연구 설계·방법 타당성, 논리성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심사 결과 △대상(1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2점, 소진공 이사장상,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2점, 소진공 이사장상·한국정책학회장상, 각 100만원) 등 우수 논문 5편을 선정한다.

공모 주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전반으로 소상공인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 서류를 작성해 한국정책학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중심 경제 기조에 발맞춰 이번 공모전이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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