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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현대위아, 동반성장 기반 마련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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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6.25 09:34:45

협력 중기 70개사 대상 1대1 현장 상담회 실시
첨단전략산업 분야 공급망 전환 및 탄소 대응 등 미래 전략 공유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현대위아(011210)와 함께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협력 중소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반성장 사업설명회 및 현장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4월 24일 양 기관이 체결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상담회에서는 양측의 협약 세부사항 공유를 시작으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추진 △공동사업전환 지원 △ESG 공급망 실사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등 4대 분야에 걸친 협력 모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5년 중진공 신규 사업인 ‘외국인 전문인력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에는 중진공 본사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한 1대1 현장상담회도 실시했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중진공은 전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지원제도 안내를 넘어, 협력 중소기업의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연계 지원으로 이어가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협력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전환과 공급망 재편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망 안정화, 탄소중립 및 ESG 전환 가속 등 대·중소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산업 전반의 구조 개선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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