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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통증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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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5.05.26 13:52:53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암성통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암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알리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호스피스센터의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암성통증은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으로 암환자의 80% 이상은 겪고 있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교육 및 소개 △암성통증 OX퀴즈 △교육 홍보자료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호스피스팀 관계자는 “암성통증은 참고 견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약물 치료가 더 힘들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암성통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조절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들이 통증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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