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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가계 대출에 대해선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으로 증가세가 확대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스트레스 DSR을 예정대로 시행하는 등 안정적 관리 기조를 확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으로 엔캐리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국내 유입 금액은 크지 않으나, 엔캐리 청산이 발생하면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으므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메프·티몬 사태와 관련해선 “신속한 환불 처리와 피해업체 금융 지원 방안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소비자·판매자 보호장치, 전자상거래 내 PG를 통한 결제·정산 프로세스 취약점 등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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