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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료, 거래처 대상 1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권효중 기자I 2021.09.02 13:00:0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현대사료(016790)는 거래처 중 한 곳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2년 9월 2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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