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뮤지컬 넘버· 팝 등 20여 곡 선보여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2021 마이클 리 & 라민 카림루 콘서트’를 통해 프로듀서로 데뷔하는 마이클 리가 공연을 앞두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선셋 블러바드’ 대표 넘버인 ‘As If We Never Said Goodbye’의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 | 마이클 리(왼쪽)와 라민 카림루가 2019 ‘뮤직 오브 더 나잇’ 콘서트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리마프로덕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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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단 3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브로드웨이와 한국에서 활약하는 뮤지컬 스타 마이클 리와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에서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등 대작들로 글로벌 팬덤을 갖고 있는 라민 카림루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뮤지컬배우는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잘 알려진 작품부터 국내에는 소개된 적 없는 최신작 넘버, 히트 팝 등 20여 곡을 선보인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뮤지컬배우 김보경, 윤형렬, 민우혁, 전나영이 출연한다. 이밖에 스티비 원더, 비욘세,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세션 및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 에디 브라운이 내한해 특별 세션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프로듀서’로 변신한 마이클 리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도 있다. 그는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뮤지컬 스타, 국내 예비 스타들과 함께 준비한 히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철저히 비공개로 준비하고 있어 공연 당일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