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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한 웹사이트 광고 배너를 누르면 이 교수의 사진과 함께 “의사가 질려버린, 갱년기 90%가 살을 못 빼는 이유”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후 다른 이들의 제품 체험담과 끊임없는 상품 소개 페이지로 이어진다.
이 매체는 해당 웹사이트에 이 교수 사진을 도용한 이유를 물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도용 광고를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실적에 따라 사이트에 보상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교수의 사진은 기미크림 광고를 비롯해 다이어트 제품, 피부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곳에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대병원 측은 20일 이데일리에 “현재 이 교수 사진에 대한 일본 현지 광고 도용을 인지했으며 삭제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더이상 선진국이 아니네”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있나요” “도를 넘었네” 등 반응을 보이며 현지 회사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