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기획재정부가 ‘2016년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와동~신탄진 간 도로개설(L=5.72㎞, B=20m, 4차로) 사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와동~신탄진 간 도로개설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제성분석(B/C)을 실시한 후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 되면 국비보조 사업으로 2018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전 동북부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내년 5월 개통예정인 문의~대전 간 도로확포장공사와 연계해 광역 접근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와동~신탄진 간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체증이 심한 국도17호선과 신탄진네거리~용정초교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대청댐을 찾는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광역교통망의 효율성도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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