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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K3 유로·쿱’ 출시…해치백 쿠페 상품성 개선

김보경 기자I 2016.03.15 11:27:02
기아 ‘더 뉴 K3 유로’. 기아자동차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기아자동차가 K3해치백과 쿠페의 상품선 개선 모델을 16일 출시한다.

K3 해치백 모델인 ‘더 뉴 K3 유로’는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보다 조금 크게 디자인해 볼륨감을 살리는 한편 헤드램프와의 일체감을 통해 세련된 느낌과 스포티함을 강화했다. 해치백 모델 답게 세단에 비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2열 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는 ‘6:4 분할 폴딩 시트’, 러기지 룸의 화물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러기지 네트’, 운전자의 후측방 시야 사각 지역에서 오는 차량의 움직임을 파악해 차선 변경시 도움을 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더 뉴 K3 유로’는 노블레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면 2154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K3 쿠페 모델인 ‘더 뉴 K3 쿱’은 국내 최고 레이스인 KSF 챌린지 레이스 대표 차종으로 선정될 정도로 국내 레이싱 문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쿠페 차량이다.

쿠페형 디자인에 국산 준중형 유일의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했고, LED 라운딩 프로젝션 안개등과 듀얼머플러를 적용해 한층 스포티함을 강조한 외관이 특징이다.

‘더 뉴 K3 쿱’은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감마 1.6 GDI 엔진의 두 가지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 ‘더 뉴 K3 쿱’. 기아자동차 제공.
먼저 1.6 GDI 모델은 개선된 6단 변속기를 신규 적용하고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DMS)을 기본화해 한층 매끄러운 변속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기호에 맞춘 주행을 할 수 있게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한편 터보 GDI 모델은 7단 DCT를 적용해 204마력의 터보 엔진의 출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면서도 공인 복합연비 12.4km/ℓ로 높은 경제성을 달성했다.

아울러 작년 출시한 ‘더 뉴 K3’에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와 ‘D컷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더 뉴 K3 쿱’의 판매가격은 럭셔리 1831만원, 프레스티지 2069만원, 터보 노블레스(M/T) 2187만원, 터보 노블레스(7DCT) 2364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출시한 K3 세단 모델의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전 고객에게 기본으로 80만원을 할인해주며 기아차 최초 구매자, 신입사원, 신혼부부,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신입생 및 학부모에게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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