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광복 70주년 기념 14~16일 사흘간 `특가전`

김재은 기자I 2015.08.12 11:19:32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079430)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리바트스타일숍에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홈스타일 특가전을 연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는 시계, 액자, 식기, 주방용품, 욕실용품, 침구, 러그 등 리바트스타일숍 베스트 홈스타일 상품 1800여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비타 텀블러 6P 7900원, 패션큐션 커버류가 9000원, 디럭스 와인 식기건조대 8만9000원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17일까지 가정용 가구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방학시즌에 맞춰 ‘우리아이 공부방 꾸미기 프로젝트’로 주니어가구 전 품목을 10% 할인하고, 엔슬립 오리지널 매트리스와 엔슬립 누베 폼매트리스 그리고 스프링에어 매트리스를 15% 할인판매한다.

특히 폼매트리스 구매시에 쿨젤베개와 메쉬 패드도 함께 증정한다. 영유아가구 브랜드인 리바트키즈는 15년 S/S 시즌 일부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키친은 1400G 모델 구매시 WMF 후라이팬 2종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 관련기사 ◀
☞한섬, 잡화브랜드 '덱케' 매장 대폭 늘린다
☞현대百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쇼핑 정보 받아보세요"
☞[포토]"이번 말복엔 연포탕 한 그릇 어떠세요"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