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은 미국 B747 Frame & Stringer와 B767 Sec.48 & FTE (Fixed Trailing Edge)의 공급기간 연장 계약을 441억원과 423억원에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주간추천주]우리투자증권
☞[특징주]한국항공우주, 2Q 실적개선 기대에 강세
☞"공군 비행훈련 전과정, 모두 국산 항공기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