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정부가 기름값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공급을 위한 재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S-Oil(010950)이 선정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은 제 2차 알뜰주유소 유류공급자 입찰에 응한 정유4사 가운데 S-Oil을 협상 1순위로 선정했다. 이어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순으로 협상 순서를 정했다.
이번 입찰은 중부(서울ㆍ수도권ㆍ충청권 등)ㆍ남부(영ㆍ호남 등)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S-Oil은 2개 권역의 최우선 협상권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S-Oil이 두 권역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할 경우 나머지 권역 협상권은 2순위인 현대오일뱅크가 가져간다. 만약 이 협상이 불발될 경우에는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순으로 협상권이 넘어간다.
석유공사와 농협측은 이르면 이달 말 알뜰주유소 최종 공급자 선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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