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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지난 2009년 직선제 시행을 유예하며 차기선거부터 직선제를 실시한다는 규약을 정한 바 있다. 이 규약에 따라 지난 9일 차기집행부 선거 공고를 내야 했다. 하지만, 팽팽한 찬반양론에 막혀 민주노총은 직선제 실시 여부조차도 정하지 못했다.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대의원대회는 지난달 30일 임시로 다시 열었고 이날에야 비로소 직선제 3년 유예안이 통과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시기 사업과 투쟁에서 작은 성과라도 있었다며 불의와 탄압에 굴하지 않고 투쟁한 동지들의 헌신 때문”이라며 “동지들이 더욱 하나가 돼 못다 이룬 노동존중 세상을 건설하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과 함께 강승철 사무총장도 동반사퇴했다. 이에따라 위원장직 직무대행은 정의헌 수석부위원장이, 사무총장직무대행은 양성윤 부위원장이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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