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03422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지난 4분기부터 적자라 현금 흐름에 대한 우려가 많아 증자 얘기가 나오는 듯.
-회사 자본금 규모는 추가 증자를 고려할 범위가 아니다.
-증자에 관련해 검토한 바 없고 당분간 검토하게 될 것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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