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달러 가치가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지수는 76.030으로 `저항선`인 76.00을 넘어섰다.
한국시간 오후 3시1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도 전일대비 0.80% 내린(달러가치 상승) 1.4049달러, 달러-엔 역시 0.29% 오른(달러가치 상승) 81.92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달러 강세는 그리스 등을 중심으로 한 유럽 재정우려에 따라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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