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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2bp 내외 하락 출발…외인, 국채선물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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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5.02.05 09:33:19

외인, 3·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국고 3년물 금리, 0.5bp 하락
미 10년물, 아시아 장서 1.4bp↑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5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금리가 2bp(1bp=0.01%포인트) 내외 하락하며 강보합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일제히 순매도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6.89를, 10년 국채선물(KTB10)은 18틱 오른 118.52를 기록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 298계약 순매도를, 은행 112계약 순매수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1441계약 순매도를, 금투 1304계약 순매수 중이다.

미국 12월 Jolts 구인인원은 760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800만건을 하회했다. 또한 상향 조정된 11월 수치 816만건도 밑돈 수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인하 기조도 이어졌다.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정책 결정에 대해 “선제적일 필요가 없다”면서 “천천히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2bp 내외 하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5bp 내린 2.575%,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2bp 내린 2.690%를 기록했다.

10년물은 1.2bp 하락한 2.828%, 20년물은 2.4bp 내린 2.766%, 30년물 금리는 2.4bp 내린 2.681%를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4bp 상승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2.919%, 레포(RP)금리는 2.9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마감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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