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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적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돈을 많이 잃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방화로 호텔 투숙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30대 남성 1명과 30~50대 여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으로부터 산소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병원에 가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불은 객실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분 만에 잡혔지만, 객실 내부가 불에 타 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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