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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부가 국산 소주 등에 기준판매비율을 22.0%로 결정해 1월 1일부터 소주 공장 출고가가 약 10% 인하될 예정인 가운데 18일 서울 대형마트 소주 진열대 옆을 소비자가 지나가고 있다.
기준판매비율심의회에서 결정된 각 주종별 비율은, 소주가 22%, 위스키는 23.9%, 브랜디 8%, 일반 증류주 19.7% 등이다.
따라서 소주의 공장 출고가격은 기존 1,247원에서 1,115원으로 약 130원, 10.6%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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