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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배우 민우혁, 전동석, 규현이 캐스팅됐다. 민우혁은 지난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빅터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동석은 2015년 재연부터 참여해 매 시즌 빅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규현은 이번 시즌 새로운 빅터 역으로 신선함을 더한다.
배우 박은태, 카이, 정택운은 빅터의 조력자 앙리 뒤프레와 빅터의 피조물 괴물 역의 1인 2역으로 캐스팅됐다. 박은태는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까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한 배우다. 카이는 지난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앙리·괴물 역으로 나선다.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이자 ‘마리 앙투아네트’ ‘몬테크리스토’ 등의 주연으로 존재감을 남긴 정택운이 새로운 앙리·괴물 역으로 함께 한다.
빅터의 약혼자 줄리아 역은 해나, 이봄소리가 맡는다. 빅터의 유일한 가족이자 가문의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엘렌 역에는 서지영, 김지우가 캐스팅됐다. 이들 외에도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이 출연한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