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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가상현실 라이딩 ‘야핏 사이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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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기자I 2021.06.24 11:56:41

사이클 전용 앱 연동해 집 안에서 가상 대결 펼쳐
극저소음 V벨트 채택 등 상품성 개선

야핏 사이클 S2 제품 (사진=야나두 제공)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카카오(035720) 교육기술(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공동대표 김정수, 김민철)가 운동하면 돈을 주는 신개념 홈트레이닝(가정 내 운동) 서비스 ‘야핏 사이클’의 2021년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야핏 사이클’은 게임 요소와 주문형비디오(VOD) 강의 그리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시스템을 결합한 신개념 운동 서비스다. 게임하듯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 야핏 사이클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기만 하면 다른 이용자들과의 가상대결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TV와 연동하면 큰 화면으로 실감나는 라이딩도 가능하다.

가상 라이딩 모드는 총 4가지다. 사이클 전문강사의 VOD를 보면서 그들이 알려주는 자세, 속도, 호흡에 맞춰 타는 ‘트레이닝 모드’, 친구들과 레이싱 게임하듯 순위경쟁도 하면서 운동할 수 있는 ‘레이싱 모드’, 도시 랜드마크를 달리며 나의 기록도 경신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라이딩 모드’, 나의 기록추이를 지켜보며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챌린지 모드’가 있다.

2021년형 제품은 기존 고급형 패키지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더 개선하고 홈트레이닝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일체형 사이클을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극저소음 V벨트를 사용해 회전하는 동안 소음이 거의 없으며, 마그네틱 저항장치가 더해져 강한 페달링에도 흔들림 없이 조용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넓은 프레임, 충격을 흡수하는 프리미엄 안장, 미끄러지지 않도록 특수 코팅 처리한 PVC 핸들, 미끄럼 방지 페달 등을 통해 안정성도 강화했다.

신발끈, 바지 밑단 등이 자전거 체인에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휠 커버를 적용해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줬다. 매트 블랙 컬러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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