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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학생들은 물론 교사, 학부모들도 EBS,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등을 이용할 경우 본인이 가입한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 용량에서 별도로 데이터 사용량이 차감 되지 않는다. 추가 과금 부담 없이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 4~7월까지 EBS 등 주요 교육사이트 대상의 데이터 무과금 조치 운영 결과, 총 모바일 트래픽량은 약 450TB(테라바이트)에서 약 5000TB 이상으로 평소의 1000%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량이 급증했다.
한편 통신 3사에 이동통신 요금감면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졸업 때까지 EBS 등 교육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EBS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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