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정부의 규제 강화 흐름에도 가상화폐 거래가 여전히 성행하는 가운데 제이씨현시스템(033320)이 강세다. 국내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 그래픽카드 매출이 늘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1시24분 제이씨현은 전날보다 21.54%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제이씨현시스템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56.8%, 97.0% 늘어난 875억원, 6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4분기는 수능시험 종료와 겨울방학 시작, 크리스마스 등으로 제이씨현시스템의 최대 성수기”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등 PC 사업 뿐 아니라 드론, 가상현실 사업부의 전반의 고른 성장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등을 검토하면서 채굴을 통해 수익을 내려는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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