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경제총조사(2015년 기준)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18만744개(교육서비스업 제외)로 2012년(14만7081개)보다 3만3663개 늘어났다. 가맹점 종사자는 총 66만483명, 총 매출액은 50조3210억원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업 5만3007개, 숙박·음식점 10만9702개로 이 두 산업이 전체 가맹점의 90%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편의점이 2만9628개, 치킨이 2만4719개, 커피 전문점은 1만4017개로 3개 업종이 전체 가맹점의 37.8%를 차지했다.
가맹점당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연간 4억5000만원, 숙박·음식점은 2억600만원, 기타 서비스업은 2억1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맹점당 매출액은 편의점이 4억2970만원으로 2014년 대비 0.3% 감소했다. 커피전문점도 1억6120만원으로 2014년 대비 4.2% 줄었다. 반면 치킨점은 1억3580만원으로 매출액이 19% 증가했다.
가맹점당 종사자수는 커피 전문점이 4.2명, 편의점이 3.9명으로 전체 평균 3.7명보다 많은 수준이었다. 치킨점의 가맹점당 종사자수는 2.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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