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계열사인 SK C&C(034730)와의 상품·용역 거래규모가 214억 8900만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해당 회사의 직전사업연도매출액의 0.2% 수준이다.
거래 내역은 전사 재해복구 구축 인프라 시스템 구축(167억원), 2014년 ISP Revision 추진 IT컨설팅(30억원), SCM To-Be Model 수립 IT컨설팅(15억 9900만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대응 시스템 구축(1억 9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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