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 압구정 본점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세계 최대 크기의 커브드(곡면) UHD TV를 전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제품인 삼성전자 ‘105인치 커브드 울트라 UHD TV’는 기존 HDTV보다 화소수가 16배가량 높은 점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억2000만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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