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상용기자] 다음은 9월18일자 경제신문들의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한국 FTSE 선진시장 편입
-AIG 파산 문턱서 살아났다
-현대차, 브라질에 플렉스카 공장
-증시 농락하는 외국인 공매도
▲종합
-한국최대 무역흑자시장 중국→중남미
-두바이유 7개월만에 80달러대
-FTSE편입..40억달러 국내증시 유입 가능성
▲월가 패닉 진정
-부시 긴급회의 소집..위기수습 급물살
-소로스 "위기 진정되려면 멀었다"
-美 FRB, AIG 850억불 지원..버리기엔 너무 큰 大馬
▲국제
-중국 엄마들 분유 사러 홍콩간다
-日금융사, 사무라이본드 거액 손실
-홍콩 상하이 집값 하락 도미노
▲금융
-원화값 급락에 키코발 부도 주의보
-카드 잘쓰면 학원비 최대 10% 할인
▲기업
-월가쇼크는 해외 M&A 기회
-삼성전자, 샌디스크 인수 氣싸움
-한진, 신세계 택배 자회사 인수
-중기청장 "중기 금융위기 대책 18일 논의"
-식품·수입육업체 환율상승 불똥
-트래드클럽 부도
▲증권
-바닥 안보이는 중국·홍콩 증시
-불안한 장에선 역시 내수주
-장기 적립식펀드 稅혜택 검토
▲부동산
-강남 분당 집값 어디까지 떨어질까
-1~2인 가구 위한 주택공급 늘린다
◇서울경제
▲1면
-한국증시, 선진시장 편입
-AIG 급한불 껐지만 여전히 살얼음판
-이성태 "실물경제 위기는 이제 막 시작"
-"종부세, 추가완화나 폐지 검토"
-금융시장 진정 조짐
▲종합
-국민 1인당 빚 1606만원
-`탄소배출권 전문회사` 이달중 출범
-FTSE 편입..외국인 투자자금 늘고 증시안정 기여
-장기펀드 稅혜택 이번엔 가능할까
▲미국발 금융위기
-월가는 지금 `폴슨팀`이 좌지우지
-영국 바클레이스, 리먼 IB부문 인수
-`워싱턴 뮤추얼` 진로 결정 내주가 고비
-李대통령 "펀드라도 사겠다"
▲금융
-은행권 외화운용 `미스매칭` 우려
-금융회사 해외진출 올스톱
-佛악사, 금호생명 인수추진
▲국제
-월가 IB지고 상업은행 떴다
-실리콘 밸리도 구조조정 칼 바람 불것
▲산업
-"대우조선, 외인 지분 참여 확대"
-샌디스크..삼성전자의 최후통첩
-늦더위로 가을 의류 안팔린다
▲증권
-美 구제금융 소식에 외국인 모처럼 `사자`
-리먼 파생상품 피해액 1555억원
-세제혜택..제2 펀드 열풍 부나
-"증권주 리먼리스크 제한적"
▲부동산
-수도권 알짜 물량 쏟아진다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올라갈까
◇한국경제
▲1면
-정부, 온실가스 허용량 할당..선진국도 적용 않는 규제 강요
-한국증시, FTSE지수 편입
-AIG 한숨 돌렸다
-금융시장 일단 진정
▲종합
-수도권 초소형 아파트 `귀한 몸`
-2종주거지 층수제한 15층→18층으로
-두바이油 86弗..7개월만에 최저
-MB "펀드 가입하겠다"
-월가쇼크, 영국 `씨티`로 번져
-투자銀서 상업은행으로 권력이동
-美 위기 90년대 일본 복사판
-사카키바라 인터뷰 "미국 금융불안 2년 정도 더 지속"
-키코 피해 2조3천억 눈덩이
-삼성전자 "태산LCD 회생 돕겠다"
-이성태 한은총재 "글로벌 실물위기 이제 시작"
-전광우 금융위원장 "장기펀드 투자 소득공제 검토"
-재계, 정부 기후변화 기본법 강행에 반발
▲정치
-여야, 4조5711억 추경안 합의
-"김정일 세아들도 성인병 심각"
▲국제
-러시아 경제도 월가쇼크로 휘청
-美금융위기로 자본유출 급증
-日금융사 리먼에 가장 많이 물려
▲산업
-슬며시 사라지는 중소 패션업체들
-한진, 신세계 물류사업 인수
-삼성전자-샌디스크 인수가 공방
-현대제철, 중동 공략 강화
▲부동산
-美부동산 투자 전문가 진단 "내년 상반기가 주택매수 타이밍"
-광교신도시 첫 분양가 신경전
-경기지역 미분양 홍수 경보
-준공 두달째 텅빈 잠실 리센츠 상가..왜?
-미분양 펀드 투자자에 세제 혜택
▲금융
-금융위기 속 은행 전략담당 부행장들의 경영진단.."지금은 수익보다 中企 대출관리가 최우선"
-치아 전용보험 나온다
-'통합보험'삼성생명만 팔 수 있다
▲증권
-한숨돌린 코스피 뒷심 어디까지..
-펀드 장기투자자에 세제혜택 주면 3조 신규유입 효과
-한국 FTSE 지수 편입 확정..당장 50억弗 투자자금 유입 기대
-외국인 사흘만에 순매수
-M&A투자 전문 상장사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