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롯데쇼핑(023530)의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사업부 롯데시네마가 전국 300개 스크린 시대를 맞는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7일 경상남도 통영시에 `통영관`을 오픈하면서 전국 39개관 300개 스크린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통영관은 총 6개관 740석 규모로 통영시 북신동 월드GV존 건물 5~9층에 입점한다. 통영 지역 최초 멀티플렉스로 인근 죽림지구의 개발로 인해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학생들도 통영관의 주요 관람객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통영관 개관을 기념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내달 3일까지 롯데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공격적인 개관을 지속해 연말까지 전국 47개 영화관 총 360여개의 스크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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