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진우기자] 넥서스투자는 22일 600만달러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주당 1360원, 표면이자율 0%에 만기이자율 연4%의 조건이다.
국내 창투사가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한 사례는 지난 5월 한국기술투자가 1000만 달러의 해외 CB를 발행한 데 이어 두번째다.
넥서스투자는 지난달 50억원 규모의 증자에 이어 이번 해외전환사채 발행에 따라 늘어난 투자여력을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투자를 포함, 신규 유망 바이오업체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넥서스투자는 이 자금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펀드 조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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