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키움증권은 4일 GS피앤엘(499790)에 대해 저점 매수 기회에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6만 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3만 8200원이다.
GS피앤엘은 매출액 1220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내용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객실 점유율(OCC)이 75.6%로 기대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라며 “평균 객실 단가(ADR)도 40만원 초반대로 추정되어 기존 예상 수준인 35만원을 약 20% 상회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프로모션을 통해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객실의 판매 비중이 일시적으로 높았던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이는 그랜드 ADR을 상회하는 수준인데 4분기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그는 “긍정적인 부분은 OCC인데 4분기에도 긍정적인 추이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10월 APEC 정상회담 등 비즈니스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이며, 외국인 관광객 수 추이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수급 쏠림 현상과 웨스틴 OCC 정상화 지연 우려 등이 반영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기록했다”며 “ 다만, 우려와 달리 웨스틴은 그랜드 때와 같이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으로 내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 1% 상향했다”고 했다.
이어 “내년 ADR 성장세도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추가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며 “현 주가 기준 PER 12.7배 수준으로 글로벌피어 평균 PER 28.4배 대비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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