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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대적 저수익성 물량인 2021년 수주분의 납품이 거의 완료됐으며, 2022~2023년 수주분의 ASP 상승 효과는 아직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ASP 상승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세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3월 HD현대중공업이 발주한 2636억원의 보냉재 계약을 제외하면 2024년부터 수주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2027년 납품 슬롯의 여유가 있다”며 “향후 수주 퍼포먼스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하반기부터의 선가 하락분을 반영한 수주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에 따른 ASP 상승 폭 우려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대규모 북미 LNGC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잔고 레벨이 다시 높아질 것이며, 글로벌 제한된 인도 슬롯으로 인해 LNGC 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며 “향후 ASP 상승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