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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작가의 그림 속 등장인물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존재 자체로 서로를 어루만지듯, 고양이나 강아지를 비롯해 달사슴, 거대 물고기 등의 존재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푸른 잎사귀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 아이와 닮은 인물들의 눈동자, 그 곁을 맴도는 동물들의 온기 등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있는 듯한 노마 작가의 작품은 마음의 안식을 주는 힘이 있다”며 “복잡한 설명 없이 그림 자체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다정한 위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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