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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서 물놀이하다 급류 휩쓸린 10대 실종 이틀째…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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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6.17 07:38:16

일행이던 3명은 전날 구조·자력 대피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린 가운데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 당국은 17일 오전 6시 30분께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A(15)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40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한 아파트 인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11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진행했지만 실종된 A군은 발견되지 않았다.

함께 물놀이하던 10대 2명은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군인에 의해 구조됐고 저체온증과 어지럼증, 가슴 통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또 다른 10대 1명은 안전한 곳으로 자력 대피해 귀가했다.

A군과 함께 물놀이하던 이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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