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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블록체인 기반 전자영수증 확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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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7.08 11:12:24
마크애니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블록체인기반 전자영수증 유통 서비스 기술검증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5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 사업’의 자유 공모 사업이다. 영수증의 전 유통과정을 전자화, 블록체인화하고 종이영수증 발급으로 발생해왔던 각종 문제점을 해소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이룩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전체와 각종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는 API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최근 정부가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에서 발표한 전자 영수증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수증 처리기관의 보수적인 인식과 신뢰성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결제 단말기(POS)를 직접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동해 모든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 등록해 처리, 위·변조를 막고 원본 증명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리성도 고려했다. 개인은 앱을 통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거래 데이터는 제출이 필요한 회계 부서나 기관에 바로 전달하게끔 연동 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 컨소시엄 파트너로 전자영수증 유통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전자영수증㈜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수의 수요처를 잠정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정보 유출, 분실 등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깊게 고심하다 공모한 사업”이라며 “이번에 수주한 사업처럼 마크애니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로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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