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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시민들이 57개국, 17억5000만명으로 전세계 인구 4분의1을 차지하는 이슬람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야간 인문학강좌 ‘지구촌1/4문화권, 이슬람문화의 새로운 이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강좌는 30여 년간 이슬람문화에 대해 연구하며 이슬람 관련 책을 72권 저술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특훈교수이자 역사학 박사인 이희수 교수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대중들은 중동이나 이슬람문화를 유대중심의 언론과 학문적 자료 중심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중동-오리엔트 세계와 이슬람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희망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나 전화(031-8082-7464)로 접수하면 되고 강연 진행 중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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