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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은 △조선시대 저항·불복의 내러티브 △시각적 혹은 실체적인 저항의 표현들 △이의의 경계선: 한반도의 비공식 생활정치, 난해한 시민권과 경합하는 시민 관념 △권력과 반대 자유 패널 △한국학을 통해 보는 과거와 현재의 도전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한국학이 전통적으로 이해해 온 (권력에 대한) ‘반대’ 개념을 넓히고 대중의 저항적 표현에 영향을 주는 역사적 유산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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